2023-08-22 17:33:24 출처:CRI
편집:林凤海

“저도 모르게 이 멜로디가 생각났습니다”

사비노 바카 나르바하 주중 아르헨티나 대사

2022년 2월 6일 중국 베이징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도 없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왜서 이런 말을 했냐면 천안문광장에서 창당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했을 당시 7만 군중이 이 노래를 합창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격정이 넘치는 노래소리와 시진핑 주석을 사랑하는 중국인민의 모습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그래서 이 노랫말의 뜻을 물었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노래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국공산당이 영도하는 중국은 2021년에 절대빈곤에서 벗어났으며 이 또한 시진핑 주석의 집권후의 중요한 성과입니다. 그는 인민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나는 중국의 여러 성들을 다녀왔는데 인민들이 그를 깊이 사랑하고 있고 그가 인민군중 속에서 높은 위상을 가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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