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3 17:28:40 출처:cri
편집:李香兰

중국 외교부 "2023년 8월 24일이 해양환경 재앙의 날이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일본 정부가 24일 오후 1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시작한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다. 이와 관련해 왕문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2023년 8월 24일이 해양환경 재앙의 날이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 일본이 계속 고집한다면 반드시 관련 역사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해양은 전 인류가 살고 있는 푸른 낙원으로서 일본이 원전 오염수를 함부로 버리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는 원전 노심 융화수로서 정상적인 원전 폐수 배출과 전혀 다르며, 이 두 가지는 성질이나 내원, 처리 난이도가 다르다고 덧붙였다. 왕문빈 대변인은 일본 측이 이 두 가지를 의도적으로 혼동하는 것은 일본이 이 문제에서 비과학적이고 국제사회를 속일 의도가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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