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4일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시작했다. 중국이 해양 방사선 환경 모니터링에 어떤 맞춤형 계획을 갖고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중국 생태환경부 대변인은 이와 같이 답했다.
대변인은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강행한 것은 인류 전체의 장기적 복지보다 사리사욕을 앞세우는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행위라면서 중국은 일본 측이 국제 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방사능 오염수를 과학적이고 안전하며 투명한 방식으로 처리하고 엄격한 국제 감독을 받아들일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생태환경부는 2021년과 2022년 선후로 중국 관할 해역의 해양 방사선 환경 모니터링을 연속적으로 진행하여 관련 해역의 현재 해양 방사선 환경의 배경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모니터링 결과 중국 관할 해역의 해수 및 해양 생물의 인공 방사성 핵종 활성 농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