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4 17:09:03 출처:CRI
편집:李香兰

적극적이고 안정하며 선을 지향하는 브릭스는 왕성하게 발전할 것이다

오늘  이 시간에는 '적극적이고 안정하며 선을 지향하는 브릭스는 왕성하게 발전할 것이다' 이란 제목으로 신화사 논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는 역사가 부여한 심각한 계시이자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심이기도 하다. "얼마나 많은 저애력이 있든지 적극적이고 안정적이며 선을 지향하는 브릭스는 왕성하게 발전할 것입니다." 2023년 브릭스 상공포럼 폐막식에서 습근평 주석은 단합과 협력을 심화하여 리스크의 도전에 대응하고 함께 보다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할데 대한 시대의 강한 목소리를 내어 브릭스 협력 메커니즘의 확대와 강화를 위한 공감대와 합력을 결집하고 지역과 세계 평화에 더욱 많은 안정성을 보탰으며 공동발전과 글로벌 거버넌스에 보다 많은 긍정적 에너지를 가져다 주었다.

신흥시장 나라와 개발도상 나라의 중요한 협력 플랫폼인 브릭스 협력 메커니즘은 이미 세계 경제성장을 촉진하고 글로벌 거버넌스를 보완하며 국제관계의 민주화건설을 추진하는 건설적인 역량으로 되었다.  지난 20년동안 세계경제 성장에 대한 신흥시장국과 개발도상국들의 기여율은 80%에 달했으며 지난 40년동안 세계적으로 차지하는 국내총생산 비중은 24%에서 40% 이상으로 늘었다. 실천이 증명하다시피 브릭스를 대표로 하는 신흥시장국과 개발도상국의 단체적인 굴기는 세계의 판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최근 몇 년 간 브릭스는 개방과 포용, 협력상생의 브릭스 정신을 견지하여 각이한 제도, 각이한 문화, 각이한 지역 나라가 손잡고 발전하는 멋진 이야기를 엮었으며 남남협력의 골든 간판이 되었다. 평등상대, 구동존이, 실무협력, 협력상생, 브릭스 정신은 실천 가운데서 꾸준히 승화되어 5개국 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했으며  세계에 변화를 갖다주었다. 


오늘날 세계의 변화, 시대의 변화, 역사의 변화는 전례없는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발전을 추구하고 협력을 추구하는 것은 개발도상국의 공동의 추구가 되고 있다. 지금 20여개 나라가 브릭스의 문을 두드렸으며 갈수록 많은 나라가 브릭스와 협력하여 브릭스 메커니즘의 강대한 생명력과 영향력을 함께 하길 갈망하고 있다. 브릭스가 50여개 나라와 남아프리카에서 모인 것은 누구를 끌어당겨 편 가르기를 하고 진영 대항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평화 발전의 큰 구도를 세우려는 것이다. 브릭스 정신을 견지하고 브릭스 전략동반자 관계를 꾸준히 심화하며 '브릭스+' 모델을 확장하고 회원 확대 행정을 적극 추진하며 기타 신흥 시장국과 개발도상국과  단합공조를 심화하고 브릭스 협력메커니즘을 선도하여 글로벌 거버넌스 체계에서 더욱더 중요한 역할을 발휘한다면 세계 다극화와 국제관계 민주화를 추진하고 국제질서를 보다 공정하고 합리한 방향으로 발전시키며 혼란스런 세계에 안정성과 긍정적 에너지를 부여하게 될 것이다.
 

오늘날의 세계는 살면 함께 살고 죽으면 함께 죽는 운명공동체이다. 여러 나라 인민들이 바라는 것은 '새로운 냉전'이나 '작은 울타리'가 아닌 항구한 평화이자 보편적으로 안전한 세계이고 공동번영, 개방, 포용, 청정의 아름다운 세계이다. 이는 역사 전진의 논리이자 시대발전의 흐름이고 또 브릭스 협력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영원히 퇴색하지 않는 근본적인 동력이다

개발도상국과 '글로벌 남방'의 일원인 중국은 역사의 올바른 편에 확고히 서서 기타 개발도상국과 함께 숨쉬고 운명을 함께 하며 개발도상국의 공동이익을 확고히 수호함으로써 브릭스 협력과 남남혁력 을 추진하고 세계 평화와 발전 추진는데서 더욱 훌륭한 중국 지혜와 중국방안, , 중국 역량을 제공할 것이다.

인류사회의 관건적인 고비에 서서 여러 나라가 대세를 파악하여 한 마음으로 단합·공조한다면 전진의 길 위에서 그 어떤 리스크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인류의 발전을 추진하는 거륜도  보다 밝은 미래에로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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