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8 16:17:10 출처:cri
편집:赵雪梅

해외 인플루언서 천하비경 주자이거우 방문

한국과 베트남, 러시아, 영국, 시리아, 태국 등 나라의 인플루언서와 중국중앙방송총국(CMG)의 외국어 MC들이 쓰촨성(四川省) 아바주(阿坝州)의 주자이거우(九寨沟·구채구)풍경구를 방문하였다.

여름철의 주자이거우는 숲이 우거지고 경치가 뛰어나다. 호수와 산, 폭포, 삼림이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이룬 주자이거우의 경치에 인플루언서들은 감탄을 연발하면서 눈앞의 비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태국 인플루언서 Unwijit Suphaphon 씨

태국 인플루언서 Unwijit Suphaphon 씨는 주자이거우는 태국에서도 아주 유명하다며 천국이라고 할만큼 아름답다고 극찬했다. 이번에 처음 주자이거우를 방문한다는 Unwijit Suphaphon 씨는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아름다운 주자이거우를 마음에 깊이 담았다고 말했다.

한국 인플루언서 김준범 씨 

한국 인플루언서 김준범 씨는 모멘트에 “주자이거우에서 돌아오니 뭇호수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九寨归来不看水)”고 적었다. 김준범 씨는 주자이거우는 사계절 각기 다른 매력이 있다고 들었다면서 이다음에 주자이거우를 다시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간선경”으로 불리는 주자이거우는 해외 인플루언서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들은 대자연의 기묘한 아름다움을 극찬하면서 주자이거우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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