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1 19:48:24 출처:cri
편집:林凤海

習 주석, 탈롱 베냉 대통령과 회담

9월 1일 오후 습근평 국가주석이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방문한 파트리스 탈롱 베냉 대통령과 회담했다. 양국 정상은 중국과 베냉 전략동반자관계 수립을 선언했다. 

회담에서 습근평 주석은 최근 년간 양국관계 발전추세가 양호하고 양국간 실무협력이 실속있게 추진되며 서로의 핵심이익과 중대한 관심사에서 상호 이해하고 지지하며 다자장소에서 양호한 소통과 조율을 유지했으며 양국 인민의 친선이 갈수록 돈독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베냉과의 관계발전을 고도로 중시하며 베냉과 각 차원의 내왕을 긴밀히 하고 각 영역의 우호 호혜협력을 심화하며 양국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격상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다. 

습근평 주석은 또 중국식 현대화의 본질적 내함을 심도있게 천명했으며 중국이 서방와 다른 현대화 길을 개척해낸 관건은 중국 국정에서 출발해 중국 국정에 부합하는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베냉이 독립자주의 자국 실정에 부합하는 발전의 길을 탐색하는 것을 지지하며 하루빨리 "베냉궐기"를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다. 

습근평 주석은 올해는 진실하고 진솔한 대 아프리카 정책이념을 제기한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오늘날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은 남남협력과 국제 대아프리카 협력의 본보기가 되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아프리카가 세계 정치, 경제, 문명발전에서 중심의 한 극이 되는 것을 지지하며 중국 자체발전으로 아프리카에 새 기회를 제공하고 베냉을 망라한 아프리카 형제들과 함께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의 성과를 실행하고 "일대일로"창의, 글로벌 발전창의를 아프리카연합 "2063년 의정"과 접목시킬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다. 그는 또 중국은 아프리카가 경제회생과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는 것을 지지하고 새 시대 중국-아프리카 운명공동체를 구축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다. 

탈롱 대통령은 중국은 베냉의 위대한 벗으로 양국 인민은 깊고 진실한 친선을 갖고 있다고 표시했다. 그러면서 베냉과 중국 양국간 고품질 협력과 호혜상생은 베냉의 산업화 과정을 유력하게 추진할 것이며 베냉을 도와 국가발전을 더 잘 실현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이 자체 노력과 분투를 거쳐 세인이 괄목하는 성과를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인민을 위해 행복을 도모하고 타국의 발전에 보귀한 경험을 제공했으며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표시했다. 

회담 후 양국 정상은 "일대일로" 공동건설 심화, 녹색발전, 디지털경제, 농업식품, 위생건강 등 영역의 양자협력문서 조인식을 함께 견증했다. 

양자는 "중화인민공화국과 베냉공화국 전략동반자관계를 수립할데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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