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8 10:17:42 출처:cri
편집:权香花

왕의, 중국-호주 고위급별 대화에 참석한 호주 대표단 회견

9월 7일 왕의 중공중앙정치국위원 겸 외교부장이 베이징에서 중국-호주 고위급별 대화 제7차회의에 참석한 호주 대표단을 집단 회견했다. 

왕의 외교부장은 중국과 호주 관계는 장기간 중국 서방 국가 간의 앞줄에 섰었다고 했다. 양국은 경제적으로 고도로 상호 보완하고 인민 간 우호적이며 역사적으로 남겨진 분쟁이나 중대한 현실적 이익 충돌이 없었다고 했다. 그는 중국의 대 호주 정책은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한다며 중국과 호주의 전면전력동반자관계라는 이 중요한 정의를 계속해서 견지할 것이고 호주와 함께 양국 관계가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양측은 계속해서 중국-호주 고위급별 대화 플랫폼을 활용해 양국 인민 간의 상호 이해와 친선을 도모하고 양국관계 개선, 발전을 위해 기여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입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왕의 외교부장은 만약 백년이라는 시간 폭으로 양국 관계를 바라본다면 지난 몇년간의 우여곡절은 결코 양자 관계의 본질을 정의할 수 없고 아울러 양국 협력의 발걸음을 막을 수 없다고 했다. 한편 우리는 이 과정에 유익한 경험과 교훈을 섭취할 필요가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어 그는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우호적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상대국의 내부사무에 간섭하지 않으며 소통으로 이해를 높이고 각자 이견을 합리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중국과 호주는 경쟁자가 아니라 파트너라는 점을 견지하고, 중국의 발전이 호주에 위협이 아닌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을 인지해야 하며, 제3자의 영향과 간섭을 받지 말고 독립자주적으로 양국관계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주대표단 단장인 에모슨 호주 무역부 전임 장관은 양국 관계가 우여곡절을 겪은 뒤 날로 성숙해지는 모습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했다. 그는 호주는 줄곧 중국을 중요한 협력 동반자로 간주한다며 중국과 함께 건설적이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이견을 관리 통제하며 장기적이고 안정으로 양국 관계를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그는 양측은 다자기구 협력을 다시 진작시키고 무역투자의 자유와 편리를 함께 촉진해 양국과 세계 복지를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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