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내정부가 밝힌데 의하면 모로코 강진으로 초래된 사망자수가 2497명으로 늘었고 부상자수는 2476명에 달했다.
현지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진앙이 위치한 알 하우즈주의 1만 8000세대가 지진의 영향을 받았다. 현재 모로코 정부는 수색구조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일부 피해가 심각한 마을이 편벽한 산간지대에 위치해 있어 교통불편으로 인해 구조작업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번 진앙이 위치한 아틀라스 산간지역인 하우즈지역의 일부 마을은 거의 평지로 되었다. 타피가그트는 200여명만 거주하고 있는 작은 마을인데 절반의 주민들이 지진으로 숨지고 많은 사람들이 실종되었다.
현지시간으로 10일 저녁 본 방송국 기자가 강진 진앙 부근의 마을인 아미즈미즈 마을을 찾았다.
재해지역과 가장 가까운 도시인 모로코 역사 명성인 마라케시 현지 주민들은 10일에도 여전히 뚜렷한 여진을 느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