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2 10:12:11 출처:CRI
편집:林凤海

[시진핑을 만나다] 참으로 대단한 성과입니다

[호주 한학자(漢學者) 콜린 매케라스]

“2014년 나는 중국 정부가 수여한 우의상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 영예를 매우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한 달여 후) 시진핑 주석의 호주 방문 당시 그를 만났습니다. 그는 의회 연설에서 저를 언급했습니다. 저한테는 아주 영광스런 일이였지요. 큰 격려였습니다.”

[2014년 11월 17일 호주 시진핑 주석 의회청사에서 연설 발표]

[시진핑 주석]

“매케라스 교수는1964년 처음 중국에 와서 교편을 잡았습니다. 반세기 동안 매케라스 교수는 60여차례 중국을 찾았고 중국의 발전을 직접 목격했으며 중국의 진실된 상황을 호주와 세계에 지속적으로 소개했습니다. 매케라스 교수는 끊임없는 노력과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양국 국민간 친밀한 교류를 위해 교량역할을 해 왔습니다.”

[호주 한학자(漢學者) 콜린 매케라스]

“시진핑 주석은 내가 양국간 교류의 교량이라고 표현해 주었습니다. 무한한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진핑 주석은 내가 중국의 진실된 상황을 전달하고 양국관계를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평가를 받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양국간 친선을 위해 기여하고 중국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이 나의 꿈이자 나의 소망이기도 하지요. 시진핑 주석도 이렇게 생각해 주셔서 참으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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