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쉐샹(丁薛祥)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부총리가 13일 화상방식으로 홍콩 제8회 '일대일로' 정상포럼 개막식에 참석하고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딩쉐샹 부총리는 2013년 가을, 시진핑 주석이 '일대일로' 공동구축의 구상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10년래 중국은 공동상의, 공동건설, 공동향유의 원칙에 따라 개방과 녹색, 청렴이념을 견지하며 고표준, 지속가능, 민생혜택의 목표를 실현하고 '일대일로'를 공동 건설하는데 있어서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그는 '일대일로' 공동구축은 중국의 보다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이끌고 각 국의 공동발전과 공동번영을 추진하며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위해 중국의 지혜와 중국방안, 중국 역량을 기여해 큰 환영을 받는 국제공공제품과 국제협력플랫폼이 되었다고 말했다.
딩쉐샹 부총리는 중앙은 홍콩이 장기간 특유의 지위와 우세를 유지하고 국제금융과 항운, 무역센터의 지위를 공고히 하며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규범화된 상업환경을 수호하고 보편화제도를 유지하며 원활하고 편리한 국제연결을 넓혀 '일대일로' 공동구축에서 보다 중요한 기능을 발휘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홍콩이 역내 협력을 깊이있게 발전시키고 경제무역네트워크를 넓혀 세계 각지와 보다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전개하고 금융서비스를 완벽화하고 융자루트를 원활하게 해 '일대일로' 건설의 다양화한 융자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키며 인문교류를 깊이있게 발전시키고 민심상통을 촉진하며 '일대일로' 공동구축의 여론기반을 보다 튼실히 다지길 기대했다.
홍콩 '일대일로' 정상포럼은 홍콩특별행정구 정부와 홍콩무역발전국이 공동으로 주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