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5 17:21:58 출처:cri
편집:韩京花

외교부, 메디케인에 의한 리비아의 참사 예의주시 한다고

마오닝(毛寧) 외교부 대변인이 15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리비아 동부 지역이 메디케인((medicane·지중해 허리케인)의 피해를 입어 중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을 예의주시한다고 말했다. 

9월11일, 리비아 동부지역이 메디케인 '다니엘'이 지나가면서 심각한 홍수피해가 발생해 많은 사람이 숨지고 1만명 이상이 실종돼 누적 사망자가 계속 늘 것으로 예상된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모하메드 유누스 알 멘피 리비아 대통령위원회 의장에게 위문전을 보내 조난자를 깊이 애도하고 조난자 가족과 부상자들에게 진정어린 위로를 전했으며 리비아 인민이 반드시 난관을 극복하고 재해를 이겨내리라 믿는다고 했다. 

마오닝 대변인은 리비아의 홍수대처와 재해구조를 돕고자 중국 적십자회는 이미 리비아 홍신월회에 긴급 현찰원조를 제공했으며 중국은 리비아에 인도주의 원조를 제공할 데 관련한 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리비아의 수요에 따라 리비아 인민이 난관을 극복하고 조속히 고향을 재건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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