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장자제(張家界)시 우링위안(武陵源)구 셰허(協合)향의 농부들이 벼 이삭을 말리고 있다.
초가을, 우링위안 지역의 벼 농사는 수확의 절정기에 접어들었고 농민들은 집 주변에서 벼 이삭을 말리고 있다.
촬영: 吳勇兵
후난 장자제, 풍작의 기쁨
9월 6일 장자제(張家界)시 우링위안(武陵源)구 셰허(協合)향의 농부들이 벼 이삭을 말리고 있다.
초가을, 우링위안 지역의 벼 농사는 수확의 절정기에 접어들었고 농민들은 집 주변에서 벼 이삭을 말리고 있다.
촬영: 吳勇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