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杭州) 아시아경기대회가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열린다.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개막에 즈음하여 황쓰몐(黃思綿) 국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은 중앙방송총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는 아시아와 세계에 중국문화로 충만된 흥미진진한 체육축제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면서 체육을 통해 아시아 나아가 세계의 단합과 협력, 평화와 친선을 촉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쓰몐 부위원장은 '마음이 통하면 미래가 열린다'를 항저우 경기대회의 슬로건으로 삼은 것은 아주 적합하며 이는 45개 아시아 나라와 지역에서 온 1만 2천여명 선수들이 평화적으로 지내고 마음이 통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선수들은 서로 다른 종목에서 아주 진지하게 우호적으로 경쟁하게 되지만 이와 함께 또 하나의 지붕 아래에서 생활하면서 새로운 벗을 사귀어 오랜 벗들과 친선을 늘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황쓰멘 부위원장은 또한 중국은 최근 중대한 국제 체육경기를 연이어 개최하여 세계 체육대국으로서의 중국의 지위를 확립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이 국제올림픽경기대회의 제일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의 하나로 되게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