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중국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기자가 21일 개막한 제6회 중국-아랍국가 박람회 정황에 대한 소개를 부탁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월 21일 제6회 중국-아랍국가 박람회가 닝시아(寧夏) 인촨(銀川)에서 열렸고 60여 개 국가의 게스트와 대표 1만여 명이 박람회에 참석했으며 주빈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공식 대표단을 파견해 박람회에 참석했고 시리즈 행사를 조직했다고 소개했다.
마오닝 대변인은 올해는 시진핑 주석이 '일대일로' 구상을 제기한지 10주년이 되는 해이고 중국-아랍국가 박람회가 열린지 10년째가 되는 해이자 제1회 중국-아랍국가 정상회의 성과를 이행하는 첫 해라고 말했다. 그는 10년간 도합 6000여개 중외 기업과 40여 만 명의 바이어들이 박람회에 참석해 1200여 개의 협력 프로젝트를 체결함으로써 중국과 아랍국가 간 '일대일로' 공동 건설 협력을 위해 효과적인 플랫폼을 구축했고 중국과 아랍국가 간의 실무적인 협력을 추진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마오닝 대변인은 중국-아랍국가 박람회 성황은 현재 중국과 아랍국가 간 관계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은 아랍국가와 함께 제1회 중국-아랍국가 정상회의 성과를 이행하고 고품질의 '일대일로'를 건설하며 발전과 협력을 착실히 잘 해나가고 더욱 많은 실질적인 행동과 묵직한 성과로 양측 인민에게 혜택을 가져다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