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항저우(杭州) 시후(西湖)호텔에서 제19회 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 차 중국을 방문한 미샬 쿠웨이트 왕세자를 회견했다.
시진핑 주석은 미샬 왕세자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을 환영하고 쿠웨이트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을 미리 축원했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과 쿠웨이트 양국이 오랜기간 깊은 우의를 발전시켰다고 지적하고 쿠웨이트는 걸프지역에서 중국과 수교한 첫번째 아랍국가이자 가장 먼저 중국과 '일대일로' 공동 건설 협력 문건을 체결한 중동 국가라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수교 52년래 특히 양국의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 5년래 중국과 쿠웨이트 관계가 크게 발전하고 여러 영역 협력이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자신은 양국관계 발전에 큰 중시를 돌린다며 자신은 왕세자 전하와 함께 양국 관계가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하도록 인도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은 쿠웨이트가 '일대일로' 공동 건설 협력에 적극 참여하는 것을 높이 평가하고 쿠웨이트의 '2023년 국가비전' 실시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은 쿠웨이트와 발전전략의 접목에 박차를 가하고 투자와 에너지, 인프라 등 영역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며 법집행의 안보와 대테러 협력과 인원 왕래를 밀접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또한 중국은 아랍 국가 및 걸프지역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샬 왕세자는 퀘웨이트는 시진핑 주석의 '일대일로' 등 구상들이 중대한 의의가 있다고 주장하고 또한 이런 협력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샬 왕세자는 쿠웨이트는 하나의 중국 정책을 확고하게 견지하고 핵심이익 문제에서의 중국의 입장을 확고하게 지지한다고 말했다.
양국은 '중화인민공화국과 쿠웨이트국 양자 협력 5년계획 공동성명(2024-2028년)과 재생에너지, 인프라건설, 환경관리 등 영역의 여러 개 협력 문건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