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4 16:49:52 출처:cri
편집:朴仙花

항저우아시안게임 개막, 선수들 항저우아시안게임에 극찬

항저우 제19회 아시안게임이 9월 23일 저녁 막을 열었다. 항저우아시안게임은 선진적인 지능 과학기술과 완벽한 시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 훌륭한 서비스로 선수과 선수단의 찬사를 자아냈다. 

인터뷰를 받고 있는 필리핀 선수단 단장 

필리핀 올림픽위원회 회장인 톨렌티노 필리핀선수단 단장은 "시설을 놓고 말할 때 항저우아시안게임은 현재까지 개최된 아시안게임 중 가장 훌륭하다"면서 "선수촌 시설은 하이테크 요소로 다분하다"고 덧붙였다.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로봇이 청소하여 깨끗한 환경을 유지한다.

아프가니스탄 태권도 국가팀 코치와 기자 기념촬영

바시르 아프가니스탄 태권도 국가팀 코치는 "중국에서 경기를 주최할때마다 선수들에 대한 모든 배치는 질서정연하고 훌륭하다"며 수많은 국제경기에 참가했는데 중국은 기술이 매우 발전하고 선수촌의 시설도 매우 선진적이라고 표시했다. 

아프가니스탄 무술팀 선수 무하마드는 이번 네번째로 중국을 방문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했던 그는 "10여년 전부터 현재까지 중국의 발전이 매우 빠르며 발전의 생기로 가득하다"고 표시했다.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연주하고 있는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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