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정부와 브라질 노동자당의 초청에 응해 리시(李希)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중앙기율위원회 서기가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브라질을 공식 친선방문했다.
룰라 브라질대통령과 회동하면서 리시 기율위 서기는 시진핑 주석의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
올해는 중국과 브라질이 전략동반자관계를 구축한지 30주년이 되는 해이며 시진핑 주석은 여러 차례 룰라 대통령과 만나 새시대 중국-브라질관계의 미래를 공동으로 개척하고 이끌었다.
내년은 중국과 브라질이 외교관계를 수립한지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양국은 지난 날을 이어받고 앞날을 개척하면서 핵심이익 문제에서 서로를 지지하고 전방위적으로 협력을 돈독히 하면서 브릭스와 주요 20개국 등 기제내에서 긴밀하게 협동해야 한다.
리시 서기는 중국공산당은 노동자당과 교류와 벤치마킹을 돈독히 하고 양자 관계의 깊이 있는 발전을 추진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룰라 대통령은 리시 서기에게 시진핑 주석에 대한 아름다운 축원을 전해줄 것을 부탁하고 시진핑 주석과 친절하게 내왕한 일들을 회고하였다.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과 중국의 협력은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브라질은 양자가 발전전략의 접목을 추진하고 다자기제 내에서 중국과 협력을 보강하며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추진하기를 기대했다.
룰라 대통령은 자신이 몸담고 있는 브라질 노동자당과 중국공산당이 긴밀한 내왕을 유지하여 양국관계와 양국 인민의 우의를 돈독히 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기를 희망했다.
아르케민 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리시 중앙기율위원회 서기는 중국은 브라질과 정부간 고위층 협조및 협력위원회 등 메커니즘 역할을 잘 발휘하며 무역투자, 에너지 자원, 인문 과학기술 등 영역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시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는 또 파세코 상원 의장, 호프만 노동자당 위원장을 만났다.
방문기간 리시 중앙기율위원회 서기는 중국공산당 제20차 대표대회 정신과 당에 대한 전면적이고 엄격한 관리 상황을 소개했다. 브라질측은 이를 높이 평가했다.
리시 중앙기율위원히 서기는 또한 파에스 리오데자네이로 시장과 피델 카스트로 리오데자네이로 주지사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