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촌'에 광둥(廣東)의 조각가가 증송한 10여점의 조각작품이 진열되어 있다.
신장 카스지역의 토완커오쿠사커촌은 '중국 신장(新疆) 민족 악기촌'이라고 불린다. 대대손존 전해지는 악기 제작 기술은 이 촌에서 지금까지 백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최근연간 광둥(廣東)의 일대일 신장지원으로 현지 민족악기 제작기술과 관광업이 서로 결부되어 민족악기 특색의 박물관 등을 세웠으며 소수민족 전통악기 제작기술을 더욱 잘 보호하고 나아가 관광산업의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