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통명절인 추석에 즈음해 '중국 티베트 추석맞이 문화주간'행사가 일전에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막을 올렸다. 중국 티베트의 이색적인 무형문화재 작품과 가무공연 등 문화예술이 현지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쉬즈타오(徐志涛) 티베트자치구 부주석은 이번 티베트문화주간 행사에서 티베트의 탕카예술, 무형문재 작품, 예술공연 등을 선보여 중국 티베트에 대한 러시아인들의 이해를 깊게 하고 티베트 예술의 대외개방과 중러문화교류를 한층 추진했다고 소개했다.
페리모노프 모스크바주 부주장은 모스크바주는 러-중 간 각 영역 협력을 아주 중시한다며 중국티베트 문화주간은 양국의 다문화교류의 중요한 행사라고 평가했다.
문화주간 행사에 참석한 러시아인 예카제리나 여사는 티베트문화주간 행사가 아주 중요하다며 지금 러시아와 중국간 관계가 날로 좋아지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펑리타오(封立濤) 러시아 대사관 주재 공사급 문화참사는 더 많은 러시아인들에게 중국의 추석을 알리고 중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추석맞이 문화주간을 개최하게 됐다며 많은 러시아인들이 우리와 함께 이 명절을 즐길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방식을 통해 더 많은 러시아인들이 중국문화의 다양성을 알게 되고 중국 티베의 오늘날 발전성과를 알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