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일본정부가 평화헌법을 끊임없이 파괴하며 방위역량을 대폭 증강하여 역내의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위협을 조성했다.
일본의 이러한 군사확장 행동은 주변 국가들의 경각심과 불안을 유발했을 뿐만 아니라 일본 민중들의 반대도 받고 있다. 9월 28일 오후 일본의 일부 민중들이 도쿄의 번화한 상업거리에서 집회를 가지고 일본정부가 군사확장의 길을 걷는 것을 강력히 반대했다.
집회 현장에서 참가자들은 "헌법에 따라 평화적 외교를 전개하자", "군사확장을 반대한다' 등 내용의 현수막과 표어를 들고 일본정부가 미국을 추종하는 군사확장 전략을 중단하고 더욱 많은 재정자금을 민생 개선과 경제,사회 발전에 투입할 것을 촉구했다.
항의자들은 일본정부가 현재의 심각한 인플레이션과 날로 가심해지는 주민 생활고를 고려하지 않고 군사확장만 추구하는 것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부 시위자들은 또한 정부는 더욱 많은 자금을 군사지출에 쓸 것이 아니라 사회 보장과 교육 등 민생 문제에 더욱 많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말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일본은 역사적으로 침략전쟁을 발동하여 아시아 인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며 일본정부는 역사를 거울로 삼아 심각하게 반성해야지 군사확장의 옛길로 나아가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