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30 12:35:57 출처:CRI
편집:朱正善

다국쟁의 합주곡 “마음을 열고 미래로”

중국 전통 악기 중 하나인 쟁(筝)은 한나라와 당나라 시기실크로드를 통해 여러 나라에 전해졌고 오랜기간 발전하면서 다른 나라들에서 민족특색을 지닌 예술 형태를 띠게 되었다.

항저우아시안게임 기간 중앙방송총국이 제작한 아시안게임 쟁연주곡 MV '마음을 열고 미래로' 는 최로로 중국 쟁과 일본 쟁, 한국 가야금, 몽골 쟁, 베트남 쟁을 한데 모아 5개국 연주자들이 음악으로 아시안게임의 조화로운 장을 연주해 경기장의 스포츠 건아들을 응원하고 아시아 각 국의 우정과 평화를 추구하는 공동의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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