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국방부가 3일 밤 발표한 성명에서 터키군이 이날 밤 이라크 북부 지역의 쿠르디스탄 노동자당을 상대로 추가 공습을 단행해 여러 목표물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이날 밤 터키군은 북부 마이티나, 칸딜 등을 공습해 창고, 요새, 동굴 등을 포함한 16개 목표물을 파괴고 많은 테러리스트를 소탕했다.
10월 1일, 두 괴한이 차를 운전해 터키 내무부 안전총국 문 앞에서 폭탄 공격을 감행해 경찰관 2명이 부상했다. 터키 내무부는 성명을 통해 괴한 중 1명이 쿠르디스탄노동자당 무장단체 성원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1979년 설립된 쿠르디스탄 노동자당은 터키, 미국, 유럽연합에 의해 테러단체로 확정되었다 .쿠르디스탄 노동자당은 터키와 이라크, 이란, 시리아 접경지역의 쿠르드족 집단 거주지역에 무력으로 독립국가를 건설하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