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6 14:29:00 출처:CRI
편집:林凤海

카자흐스탄의 '출항'

《'사의화'에서 '공필화'에 이르기까지》

[제1회] 카자흐스탄의 '출항'

카자흐스탄의 민간 전설에 따르면 그들의 조상은 전설 속 새인 '삼루크'가 부화한 황금알에서 태어났다.

전설 속 새를 맞이한 생명의 나무를 상징하는 이 나무는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 우뚝 솟아서 있다.

일찍 2천여년전 고대 실크로드가 이 땅을 경유했다.

[사울레 고샤노바: 아스타나 구미료프국립 유라시아대학 공자학원 카자흐스탄측 원장] 

"양국과 양국및 국민간 대화는 매우 중요하지요. 이는 상호 신뢰 구축의 기반입니다. 지난 10년간 성과를 보더라도 카자흐스탄을 ‘일대일로’ 공동구축의 첫 제창지로 선택한 것은 매우 올바른 선택이었지요."

많은 카자흐스탄인들에게 2013년 9월 7일은 매우 특별한 날이다.

"저는 나자르바예프대학교 현장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연설을 들을 수 있는 행운을 가지게 되었지요."...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