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는 천당이 있고 지상에는 수저우와 항저우가 있다'는 말이 있듯이 항저우는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수려한 생태환경을 자랑합니다. 그 중에서도 시후(西湖 서호)는 항저우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습니다. 갓 폐막한 아시안게임 개최지 항저우에 여행갔다가 시후를 다녀왔습니다~
항저우 랜드마크-시후(西湖)
'하늘에는 천당이 있고 지상에는 수저우와 항저우가 있다'는 말이 있듯이 항저우는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수려한 생태환경을 자랑합니다. 그 중에서도 시후(西湖 서호)는 항저우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습니다. 갓 폐막한 아시안게임 개최지 항저우에 여행갔다가 시후를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