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1 14:00:29 출처:cri
편집:林凤海

[시진핑을 만나다] "세계적으로 이런 지도자는 드물죠"

[중국이름: 리신(李辛)]

[파키스탄 이름: 무함마드 와심]

"중국에 오기 전에는 생각조차 못했죠. 시진핑 주석에게 편지를 쓰고 또 답장도 받을수 있다니 말입니다. 잊지 못할 순간이었고 저에게는 큰 행운이지요."

"저의 중국이름은 리신(李辛)입니다. 파키스탄에서 왔구요. 중국에 온 지 5년 정도 되었습니다."

"시진핑 주석이 '국제청년리더대화' 프로젝트에 참여한 외국 청년 대표들에게 답신을 보내주셨습니다. 26개 나라에서 온 청년들 중에는 미국, 파키스탄, 유럽, 아프리카 나라들이 포함되었죠. 모두들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중국의 발전을 피부로 느낀 소감을 적었습니다. 시진핑 주석이 우리들에게 답신을 보내 주다니 잘 믿기지가 않네요. 편지를 받고 영광스럽고 또 자랑스러웠습니다. 이처럼 위대한 국가의 지도자가 우리와 같은 외국 청년들에게 답신을 보내줬다는 것은 국제청년들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었고 고무 격려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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