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영으로 가는 길》

제3회: 무역 편리화

1분당 수억 위안의 상품이 국가 간에 이동하고 거대한 무역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그러나 유동이 항상 순통한 것은 아니다. 규칙과 표준의 차이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장벽은 보이지 않는 문턱처럼 유동을 방해한다. '일대일로' 공동 건설로 어떻게 하면 경제 무역의 혈맥을 뚫고 세계화의 바다가 끊임없이 흐르게 할까?
[2019년 4월 26일 시진핑 주석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정상포럼 개막식에서 기조연설 발표]

“우리는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와 편리화를 촉진하고 보호무역주의를 분명히 반대하며 경제 세계화가 보다 개방적, 포용적, 보편적, 균형적이며 상생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해야 합니다.”
무역편리화로 서로 통하고 함께 발전한다. 중국은 공동 건설 국가와 협력해 정책과 규칙의 '소프트 커넥티비티'를 강화하고 무역 및 투자의 자유화를 촉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