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산우에사 칠레 외교부 국제경제관계처 차관은 CGTN의 인터뷰를 수락한 자리에서 중국과 칠레가 국제포럼에 참가한것은 다자주의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디지털 경제를 통해 농산물 무역과 기술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중국과 체결한 양해각서를 소개했다.동시에 그는 칠레는 중남미 지역의 '일대일로' 확장 및 공동 건설의 중요한 부분이며 양국이 서명한 무역 협정은 경제 협력의 안정과 발전의 기초라며 중국과 중남미를 연결하는 주요 무역 파트너 칠레의 역할을 진일보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