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5 10:49:19 출처:cri
편집:宋辉

천년의 도자기 도시

2000여년의  도자기 제조의 역사는  '천년의 도자기 도시' 징더전(景德鎭)을 만들어 냈다. 중국 중부 장시(江西)성에 위치한 징더전시는 자기(瓷器)에 의해 탄생하고 자기에 의해 흥성일로를 달리면서 흙과 불의 융합으로 세인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수 많은 예술품을 만들어 냈다. 

징더전시 또한 단일한 수공업에 의거해 천년의 기적을 이루었다. 오늘날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징더전시는 독특한 방식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를테면 옛 자기공장은 창의(創意)거리로 변모하고 하나 또 하나의 문화예술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부상하면서 이 수공업도시는 갈수록 다원화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징더전시 부감도 

△영롱한 조각(雕刻)

△자기(瓷器)공방

△황요(黃窯)-역대 황실 어요(御窯)자기 기예 72도 

△산촌의 가을 

△요리(瑤里)고촌

△용주가 아름다운 강을 질주하고 있다

△어요(御窯)문화예술박물관

타오시촨(陶溪川) 문화창의 구역

사진출처: 시각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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