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여년의 도자기 제조의 역사는 '천년의 도자기 도시' 징더전(景德鎭)을 만들어 냈다. 중국 중부 장시(江西)성에 위치한 징더전시는 자기(瓷器)에 의해 탄생하고 자기에 의해 흥성일로를 달리면서 흙과 불의 융합으로 세인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수 많은 예술품을 만들어 냈다.
징더전시 또한 단일한 수공업에 의거해 천년의 기적을 이루었다. 오늘날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징더전시는 독특한 방식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를테면 옛 자기공장은 창의(創意)거리로 변모하고 하나 또 하나의 문화예술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부상하면서 이 수공업도시는 갈수록 다원화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징더전시 부감도
△영롱한 조각(雕刻)
△자기(瓷器)공방
△황요(黃窯)-역대 황실 어요(御窯)자기 기예 72도
△산촌의 가을
△요리(瑤里)고촌
△용주가 아름다운 강을 질주하고 있다
△어요(御窯)문화예술박물관
타오시촨(陶溪川) 문화창의 구역
사진출처: 시각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