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7 15:08:11 출처:cri
편집:金虎林

석유채굴 현장에 활짝 피어난 '장미꽃'

궁옌훙(宫艳红)이 중국 석유 다강(大港) 유전의 제3  석유채굴장 제6 석유채굴 작업구역에서 석유채취설비를 보수하고 있다.

1978년에 출생한 궁예훙은 중국 석유 다강 유전 제3 석유채굴장 제6 석유채굴 작업구역의 채유공이다. 주요하게 유수정의 관리·보호, 설비 보수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그는 현재 유전의 디지털화, 지능화 전환에서 착실하게 일하며 과감히 혁신하는 더욱 많은 석유 노동자를 필요로 한다고 주장한다.

중국여성 제13차 전국대표대회 대표인 궁옌훙은 나라의 에너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자신의 힘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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