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4 19:40:29 출처:CRI
편집:李俊

푸잉,중미 양국간 진솔한 대화 기대

'경쟁에서 합의 도출'을 주제로 열린 파리평화포럼 분포럼에서 푸잉(傅莹) 전 영국 주재 중국대사는 중국은 세계 지도자가 될 생각이 없다면서 그럼에도 미국은 중국의 빠른 성장이 우려되어 전략경쟁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푸잉 대사는 곧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날 예정인 중미 양국 정상이 진솔한 대화를 통해 양국 관계의 진정한 안정을 추진하고 손잡고 글로벌 도전에 대처하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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