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6 02:04:39 출처:cri
편집:赵玉丹

미국 베테랑 외교관, 디커플링의 후과 감당 못한다고 표시

닉슨 미국 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할 당시 수석 통역관을 맡았던 채스 프리먼(Chas W. Freeman) 미국 베테랑 외교관이 쉬친둬(许钦铎) CGTN 앵커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채스 프리먼 전 고위 외교관은 중미관계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줄곧 분명하다면서 중국은 양국 관계의 악화를 원하지 않으나 미국은 중국과 마주보고 나아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채스 프리먼은 "디커플링"의 영향은 양방향적이며 남에게 손해를 끼치고 자기의 이익만을 도모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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