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15일 저녁 시진핑 주석이 중미우호단체 환영연회에서 연설을 발표했다.
시진핑 주석은 우리는 도전과 변화로 가득한 시대에 처해있고 또 희망으로 가득한 시대에 살고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래 세계는 중미협력을 필요로 하며 협력상생은 시대발전의 조류이자 중미관계에 응당 있어야 할 바탕이라고 표시했다. 현장 내빈들은 시진핑 주석이 연설할 때 십여차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현장 내빈과 우호인사들은 시진핑 주석이 이번 연설을 통해 미국 인민에게 친선의 손길을 내밀었다면서 이는 특별한 역사적 의의가 있다고 표시했다. 그러면서 양국은 응당 소통과 대화를 강화해 공동 번영의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