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9 08:28:39 출처:CRI
편집:林凤海

[시진핑을 만나다] 중국 방문을 환영합니다


2023년 11월14일부터 17일까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요청에 응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중미 정상회담을진행하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제30차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시진핑 주석은 미국 민간에 친구가 많다.

그리고 미담도 많다.

미국 우호단체공동환영연회에서

시진핑 주석은

“중미관계의 이야기는 인민이 썼다”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이 미국을 방문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미국 워싱턴주 타고마시

링컨중학교 학생들은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여사를 위해

그림 작품을 열심히 준비했다

그림은

판다, 패루 등 중국 요소와

타르바간, 스페이스 니들 등

워싱턴주의 대표적인 요소를 그렸다.

이런 작품들은

영원한 중미 우정과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는 

링컨중학교 교사와 학생들의 뜨거운 소망을 전달했다. 

시진핑 주석과 링컨중학교의  인연은

199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푸저우시당위원회 서기로 있었던 시진핑 주석은 

타코마시를 방문해

링컨중학교를 참관한 적이 있었다.

2015년 9월 23일

시진핑 주석은 미국 방문 기간

다시 링컨중학교를 찾았다.

그는 링컨중학교 교사와 학생들에게

탁구용품을 선물했고

“작은 공이 큰 공을 굴린”는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방문을 통해

그는 학생들에게 서프라이즈를 산물했다.

그는 100명의 학생들에게 중국 방문을 요청했다.

1년 후

링컨중학교 방문단이 중국을 찾았고 

그들은 진실된 중국을 보게 됐으며

중국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게 됐다.

 

2021년

어윈 교장이 시진핑 주석에게 편지를 썼다.

“2016년

100명의 학생들이시진핑주석의 요청으로 중국을 방문한 것은 일생에서 가장 좋은 교육 경력이며

중국의 기적은 학생들의 시야를 넓혀줬습니다 

……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을 통해

양국 인민에게 본보기를 수립할 것입니다.”

 

이번 미국방문 기간

시진핑 주석은

중미 양국 인민

특히 청소년 세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중국은

5만명의 미국 청소년을 중국에 초청해

교류 학습을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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