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9 19:54:28 출처:cri
편집:赵雪梅

철강공장의 AAAA 풍경구

메이옌빈(梅燕斌) 전기공반 작업반장

허베이성(河北省) 싱타이(邢台) 더룽(德龙)철강유한회사 압연공장

메이옌빈(梅燕斌) :

저는 원래 전기수리공입니다. 회사에서 폐부품으로 아이어맨 대형 조형물과 같은 창의적인 공예품을 만들라고 호소했습니다.

처음에 만든 것은 전봇대처럼 경직되고 포즈도 잡히지 않았습니다. 머리 부분이 특히 어려웠어요. 몸체는 괜찮은데 머리와 장기가 만들기 힘들었어요. 다행히 하면 할수록 손에 익었어요.

(주요 철강 생산지인 허베이성은 과거 오염이 심각했다

전국 10대 오염 도시 중에서 7개가 허베이성에 있었다)

메이옌빈(梅燕斌) :

퇴근할 때면 흰 범포 옷이 새까매졌어요

얼굴은 페이스 페인팅을 한 것처럼 얼룩덜룩 했죠.

(2014년 부터 더룽철강공장은 거액의 친환경 설비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메이옌빈(梅燕斌) :

작업장에 들어서면 기분이 달라졌어요. 공기가 맑으니 일을 해도 힘이 납니다.

(2017년 메이옌빈 씨는 동료들과 함께 조각제작팀을 무어 철강공장이 AAAA풍경구를 유치하는데 일조했다)

메이옌빈(梅燕斌) :

관광객들이 우리가 만든 조형물을 잘 만들었다고 칭찬할 때면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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