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9 17:16:09 출처:cri
편집:李香兰

중국 외교부, 캐나다의 ' 임의 구금' 주장은 완전히 잘못된 것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에서 간첩활동에 종사하던 캐나다인 2명 사이에 내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캐나다 측이 이른바 '임의 구금'을 실시한다고 중국 측을 모독한 것은 전적으로 시비를 혼동시킨 것이며,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남을 비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캐나다 '글로브앤드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서 간첩 활동에 종사한 혐의가 있는 마이클 스페이버는 자신은 사정을 모르는 상황에서 마이클 코브리와 조선 관련 민감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그후 마이클 코브리가 관련 정보를 캐나다 정부와 기타 '파이브 아이즈' 국가에 제공했는데 이 때문에  두 사람이 중국 측에 체포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왕원빈 대변인은 마이클 코브리와 마이클 스페이버는 중국 국가 안보 위해 범죄 혐의로 중국 사법기관의 엄격한 처리를 받았다고 말했다.  

왕원빈 대변인은 '글로브앤드메일'의 보도는 캐나다 측이 '임의 구금'을 실시한다고 중국을 모독한 것은 시비를 혼동시키고,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남을 비난한 것임을 재차 증명했다고 말했다.

왕원빈 대변인은 캐나다 측이 사실을 존중하고 자신의 오류를 심각하게 반성하며 중국에 먹칠하는 행동을 그만둘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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