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호주의 한 우호인사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 노래이다.

20여년전  당시 푸젠(福建)성 성장이였던 시진핑 주석은 이 노래를 테이프에 녹음해 태즈메이니아주 주지사인 짐 베이컨에게 선물했다.

[태즈메이니아주 전 주지사 짐 베이컨의 아들 마크 베이컨]

“부친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 시진핑 주석이 푸젠성 성장을 맡고 있었어요. 푸젠성과 태즈메이니아주는 우호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 당시 중국 방문을 마치면서 부친은 동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분의 이름을 기억하세요. 이분은 큰 일을 할 분입니다’”

“그후 모두 알게 되었지요. 그분은 주석이 되었고 실제적으로 큰 일을 해내셨습니다.”

2014년 11월 18일, 시진핑 주석이 호주 태즈메이니아주 방문시 짐 베이컨 가족과 만났다.

“호바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