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30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 34개 싱크탱크와 민간기구가 중미 수반에게 공동 서한을 보내 중미관계와 관련된 이성적인 메시지를 전했으며 중미 관계의 안정과 개선 그리고 중미가 함께 대국적 책임을 짊어질데 대한 미국 각계의 절실하고 광범위한 메시지를 전했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 34개 싱크탱크와 민간기구가 공동으로 중미 양국 수반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중미 양국이 지속적으로 양자관계의 위험한 마찰을 줄이는데 힘쓰며 지구 보호, 세계 평화와 번영 문제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왕원빈 대변인은 이번 중미 샌프란시스코 정상회담에서 양국 수반은 중미 두 대국의 올바른 공존 방법을 한층 더 논의하고 중미 양국이 함께 짊어지고 있는 대국적 책임을 더욱 분명히 하여 미래를 지향하는 샌프란시스코 비전을 형성하였으며 일련의 공감대와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