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4 20:58:54 출처:原创
편집:赵玉丹

中외교부, 중국-라오스 철도가 중국-인도차이나 반도 국가의 '일대일로' 공동건설 '기관차'로 되길

12월 3일은 중국과 라오스 철도가 개통 운영된 2주년되는 날이다. 데이터에 따르면 2년 이래 중국과 라오스 철도가 발송한 여객은 연 2420만명이며 운수한 화물은 2910만톤에 달하여 '황금 대통로'의 효과가 날따라 두드러 진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일 가진 정례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대답하고 중국은 중국-라오스 철도가 중국과 인도차이나 반도 나라 '일대일로' 고품질의 공동건설에서 '기관차'로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왕원빈 대변인은, 2년 이래 중국과 라오스 철도는 중국-라오스 양국 경제무역협력과 인문교류를 추진하는 중요한 엔진으로 되었으며 중국-라오스 인민들에게 복지를 마련하는  행복의 길, 발전의 길, 우의의 길로 되었고 중국과 인도차이나 반도 나라를 잇는 '대동맥'으로 되었다고 지적했다.

왕원빈 대변인은 중국-라오스 철도 화물운수는 라오스, 태국, 베트남, 미얀마 등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12개 나라를 커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중국-라오스 철도가 중국과 인도차이나 반도 나라 '일대일로' 고품질의 공동건설을 추진하는 '기관차'로 되어 계속 전력을 다하여 더 많은 지역 국가의 발전과 번영에 가속도를 불어넣게 될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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