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일, 중국 무용영역 최고의 영예인 '연꽃상' 수상작인 '동방의 백조의 호수'로 불리기도 하는 무극 '따오기'가 후베이(湖北) 우한(武漢) 극장에서 순회공연의 첫 무대를 가졌다.
상하이가무단이 4년간 갈고 닦은 무극 '따오기'는 '길조' 따오기를 주선으로 고대와 근대, 현대를 거쳐오며 인간이 자연과 평등하고 조화롭게 공존하기 위해 노력해온 아름다운 모습을 그려냈다.
'동방의 백조의 호수'로 불리는 무극 '따오기' 순회공연 개시
12월1일, 중국 무용영역 최고의 영예인 '연꽃상' 수상작인 '동방의 백조의 호수'로 불리기도 하는 무극 '따오기'가 후베이(湖北) 우한(武漢) 극장에서 순회공연의 첫 무대를 가졌다.
상하이가무단이 4년간 갈고 닦은 무극 '따오기'는 '길조' 따오기를 주선으로 고대와 근대, 현대를 거쳐오며 인간이 자연과 평등하고 조화롭게 공존하기 위해 노력해온 아름다운 모습을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