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9일 이스라엘 국방군은 계속해 가자지구 여러 지역에 대한 군사적 타격을 지속했고 요르단강 서안지역에 진입해 수색 체포 작전을 전개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가자남부 도시 칸 유니스에서의 군사작전은 "한 달 더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자지구 보건당국이 12월 9일 성명을 발표해 지난 10월 7일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간 새로운 충돌이 발생한 이후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1만 7700명이 사망하고 4만 8780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한편 팔레스타인 보건장관이 지난 5일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요르단강 서안에서 이미 260명이 사망했다. 이스라엘 측의 집계에 따르면 이번 충돌로 이스라엘 측의 사망자수는 약 1200명에 달한다. 이번 충돌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양측의 사망자 수는 총 1만 9100명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