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시민이 제4회 하르빈 얼음채집축제 행사 현장에서 고뱅이 놀이를 즐기고 있다.
대설 절기가 드는 이 날 제4회 하르빈 얼음채집축제가 송화강 기슭에서 열렸다. 이 역시 얼음도시 하르빈이 얼음채집 시즌에 들어섰다는 것을 상징한다. 정채로운 얼음채집식과 시연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동참했다.
12월 7일, 시민이 제4회 하르빈 얼음채집축제 행사 현장에서 고뱅이 놀이를 즐기고 있다.
대설 절기가 드는 이 날 제4회 하르빈 얼음채집축제가 송화강 기슭에서 열렸다. 이 역시 얼음도시 하르빈이 얼음채집 시즌에 들어섰다는 것을 상징한다. 정채로운 얼음채집식과 시연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