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4 10:00:37 출처:cri
편집:林凤海

[시진핑을 만나다] "꿈을 이루도록 도와 준 그에게 감사드립니다"

[요르단 상인 모함나이드]

"시진핑 주석은 중국을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오래 있으면서 이제는 스스로 제가 중국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외국인이라 소개하지 않아요."

[2014년 6월 5일 중국 베이징]

[시진핑 주석]

"제가 한동안 근무했던 저장(浙江)성에서 있은 일입니다. 아랍 상인들이 많이 모여 있는 이우(義烏)시에서 한 요르단 상인이 오리지날 아랍 식당을 차렸습니다. 그는 오리지널의 아랍 음식 문화를 이우에 가져왔고 이우의 번영과 함께 사업의 성공을 거두었으며 중국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요르단 상인 모함나이드]

"국가 주석이 저를 칭찬했다는 말을 믿을 수가 없었지요.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는 평범한 민간인일 뿐인데 (시 주석이 저를 언급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았지만 내심으로는 기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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