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5 08:00:05 출처:cri
편집:宋辉

겨울철 네이멍구 여행의 즐거움

아얼산(阿而山) 국가삼림공원내에 위치한 부동하(不凍河)의 기이한 경관은 수 많은 여행객들을 흡인하고 있다. (사진:畢力格)  

여행객들이 눈판 카트라이더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 李新軍)

12월 7일,  후허하오터(呼倫貝爾)시 제5회 빙설의 날 및 제2회 빙설문화운동관광시즌 행사가 야커스(牙克石) 펑황산(鳳凰山)스키장에서 개막했다.  (사진: 李新軍)

스키 애호가들이 후허하오터시 마쭝산(馬鬃山) 스기캉에서 스키를 타고 있다. (사진: 王曉博)

 스키 애호가들이 츠펑(赤峰)시 카라친기(喀喇沁旗) 메이린구(美林谷)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고 있다.  (사진: 王曉博)

여행객이 '물이 순간 얼음으로 변하는' 신박한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畢力格)  

스키 애호가들이 우란차부(烏蘭察布)시 량청(涼城)스키장에서 기예에 대해 교류하면서 빙설운동이 선물하는 즐거움에 대해 공유하고 있다. (사진: 周衛兵)

12월 7일, 후룬베얼시 제5회 빙설의 날 및 제2회 빙설문화운동관광시즌 행사가 야커스 펑황산 스키장에서 개막했다. 정채로운 행사들은 여행객들이 빙설운동의 매력속으로 빠져들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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