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2 18:49:38 출처:cri
편집:金敏国

바이올린 가게 사장의 새로운 꿈

목공의 자식이 가구나 건축물이 아닌 바이올린을 제작한다면 경계를 뛰어 넘는 일일까?

그는 고소득의 편안한 직장을 포기하고 과감하게 창업에 뛰어 들었다.

양(楊) 씨는 예술계의 목수이자 목수계의 아티스트로 자칭한다. 그는 지난 30년 동안 악기 매장을 운영하면서 초기 반 년간 단 한 건의 주문도 받지 못하는 불안과 어려움을 겪으며 베이징 악기 상가의 변화를 두 눈으로 확인했다.

오늘날 양 씨는 자신의 손재주로 베이징에서 다섯 개의 악기 매장을 경영하고 있다.

하지만 그에게 요즘 또 다른 새 꿈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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