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4 15:55:25 출처:CRI
편집:宋辉

미국의 對중국 여론전 산업망의 내막 폭로

미국은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를 하는 기자를 훈련시키기 위해 연속 5년 자금을 지원할데 관한 법안을 제기한 적이 있다고 유럽 학자 얀 오버그가 일전에 기자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밝혔다. 

유럽 학자 얀 오버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미국이 일찍 연속 5년 자금을 지원해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를 작성하도록 기자들을 훈련시키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국제논평'이 확인한데 의하면 얀 오버그가 언급한 법안은 2021년 4월 미 의회 상원 외교위원회가 통과한 '2021년 전략경쟁법안' 내용과 아주 잘 맞아떨어진다.

법안의 내용을 보면 미국이 2022년- 2026년의 회계연도부터 매년 3억 달러씩 총 15억 달러의 자금을 지출해 이른바 '중국의 글로벌 영향력'에 맞서 싸울 것을 제안했다. 법안은 매년 1억 달러의 지출금을 배정해  이른바 중국이 보낸 '거짓 정보'를 감시·반격할 수 있도록 미국 국제미디어국 등 관련 기관을 지원하며 관련 정부 부처는 '일대일로'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조사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기자들을 지원·훈련시켜야 한다고 했다.  법안은 또 신장(新疆)을 20여 차례 언급하며 미국이 중국의 신장 문제에 개입해야 한다고 공언했다. 이로써 미국의 대중 여론전 수단은 '빙산의 일각'을 드러냈다.

최근 몇 년 동안 미국은 중국을 최대 전략적 경쟁자로 잘못 간주해 중국에 전방위적인 제압과 억제를 가했으며 여론전과 인지전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격상됐다. 그 중 '일대일로', 중국 경제, 신장 등 의제는 미국 측이 모독하고 먹칠하는 초점으로 되었다. 그렇다면 워싱턴은 어떻게 언론을 조종하여 대중 여론전을 벌였을까. 연구와 조사를 거쳐 '국제 논평'은 이러한 방법의 일부를 발견했다.

오랫동안 미국 미디어는 국제 여론의 우위에 있었고 여론전에 아주 능했다. 이 가운데 미국 국제미디어국 산하의 미국의 소리 방송( VOA),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은 설립 당시부터 강한 정치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미국의 소리 방송을 예로 든다. '국제논평'이 2023년 한 해 동안 '일대일로' 관련 보도를 분석한데 따르면 무려 93%의 보도가 부정적인 것으로 발견되었으며 그 중 '채무의 함정'과 같은 부정적인 서술이 빈번하게 나타났다.

가짜뉴스를 진짜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때로는 이른바 '뉴스 당사자'를 찾아야 한다. 이 방면에서도 미국 측은 아주 능숙하게  현지에서 반중 조직을 지원하고 '배우'를 매수하였으며 서방 언론에 먹이감을 주었다.

그러나 냉전시대의 여론전을 부활시키려는 미국의 시도는 이 시대와는 맞지 않으며 세계를 속일 수도 없다고 분석인사들은 '국제논평'에 표시했다.

신장의 의제를 예로 든다. 갈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진실한 신장을 보고 자발적으로 '신장의 대변인'이 되었다. 지난해 여름 25개국에서 온 40명의 중국 주재 사절들은 신장을 방문하고 "우리가 직접 본 신장은 서방 언론이 말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며 "사람들은 모두 진짜 신장을 보러 와야 한다"고 감탄을 했다. 

'일대일로' 이니셔티브가 세계 최대의 공공제품이 되면서 중국은 개발도상국의 경제 성장을 도울 뿐만 아니라 글로벌 거버넌스에 새로운 모델과 개념을 가져다주었다. "누가 아프리카 발전을 돕고 있는가." '가나 타임스' 웹사이트는 얼마 전 글을 싣고  '일대일로' 이니셔티브가 아프리카의 서사시적인 전환과 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2021년 독일 작가 뤼데스는 저서 '거짓으로 성스러운 미국'에서 미국 정부가 선택과 왜곡을 통해 옳고 그름을 혼동하고 대중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데 매우 능숙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미국이 조종하는 미디어의 여론에 속지 말고 독자적 사고력이 있어야 한다고 사람들을 일깨워주었다. 이것은 또 글로벌미래연구소 설립자인 찬들란 네이어가 호소한 말이기도 한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서방 여론의 희생품으로 되는 것을 피면하기 위해서 글로벌 문제를 보다 더 많이 요해할 수 있는  보다 많은 비(非) 서방의 소식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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