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4 10:52:47 출처:CRI
편집:李俊

“신장에서의 모든 것이 내 마음속에 남아 있을것이다”

'중국 눈의 도시'로 불리는 신장(新疆) 아러타이(阿勒泰)시는 해마다 전국 각지, 나아가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스키 애호가들로 북적인다.

하쓰나 리즐라우는 모로코의 건축가이다.스키를 타본 적이 없는 그는 처음 신장을 방문했다. 최근 CGTN 류신(劉欣) 기자의 취재를 받은 그는 이곳에서 있었던 여러가지 소중한 '첫 경험'들을 회상하며 "나는 신장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모든 것이 내 마음속에 남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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