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원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이 31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에스펜 바르트 에이데 노르웨이 외교장관이 2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에 대한 공식방문을 가지게 된다고 표시했다.
왕원빈 대변인은 올해는 중국-노르웨이 수교 70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양자는 경제무역 투자, 녹색발전, 인문교류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협력성과를 가져왔다고 표시했다. 왕 대변인은 노르웨이와 함께 이번 방문을 계기로 정치적 상호신뢰를 확고히 하고 내실있는 협력을 심화하며 양국관계의 지속적인 안정과 발전을 추동할 의지가 있다고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