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西安)의 영빈문인 영안문(永安門앞에서 천 명의 출연자들이 당 나라 시인 이백의 "장진주(將進酒)"를 함께 읊는 장관을 연출했다.
이백은 천고에 전해진 이 시로 장안의 성세와 번영을 기록했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의 '춘완' 프로그램 '산하시장안(山河詩長安)'을 통해 오늘의 장안을 다시 소개한다.
시안(西安)의 영빈문인 영안문(永安門앞에서 천 명의 출연자들이 당 나라 시인 이백의 "장진주(將進酒)"를 함께 읊는 장관을 연출했다.
이백은 천고에 전해진 이 시로 장안의 성세와 번영을 기록했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의 '춘완' 프로그램 '산하시장안(山河詩長安)'을 통해 오늘의 장안을 다시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