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9 18:42:57 출처:原创
편집:权香花

한국 정부가 제시한 시한에 미복귀 전공의 9000여명

2월29일은 한국정부가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들에게 제시한 복귀시한이다. 

한국정부가 공표한 수치에 따르면 현지시간 28일 저녁 7시까지 9000여명의 전공의들이 여전히 복귀하지 않았다. 한국정부는 전공의들에게 진료 현장 복귀를 재차 호소하고 2027년까지 중점 국립대학 의대 교수 1000명을 늘릴 것이며 실제수요에 따라 한층 확대할 수도 있음을 약속했다.

이달 27일, 한국보건복지부는 9267명의 전공의들에게 복귀명령을 내렸다. 

한국정부는 앞서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들이 29일 전으로 복귀하면 법적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3월부터는 전공의들이 여전히 복귀하지 않을 경우 최소 3개월의 면허 정지 절차에 들어가고 수사와 기소 등 사법처리를 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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