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4 15:10:50 출처:原创
편집:李明兰

전인대 대변인, 남해문제에 관해 영토주권과 해양권익 결연히 수호하고 대화협상을 통해 타당한 해결 바란다고

제14기 전인대 제2차 회의가 오늘(3월 4일) 인민대회당에서 보도 발표회를 가지고 러우친젠(娄勤俭) 대회 보도 발표인이 대회의 의정과 인대 업무 관련 문제에 관해 중외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다. 

러우친젠 대변인은 남해 문제에 관련해 중국은 자체 영토주권과 해양권익을 결연히 수호하는 것을 계속 견지하는 한편 관련국과 대화와 협상을 통해 관련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고 함께 남해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 것을 바란다고 소개했다. 

그는 중국은 진영 대결과 "작은 울타리"를 반대하며 중국과 주변국의 협력은 개방적이고 포용적이지 배타적이지 않다고 표시했다. 그는 또 최근년간 전인대는 자체 우세를 발휘해 주변국 입법기구와 여러 차원의 많은 채널을 이용한 다영역 교류와 협력을 적극 추진했고 중국과 주변국의 운명공동체 건설을 위해 민심 기초를 다지고 법적 보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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